Edson Lee: "안녕하세요!이번 선교여행의 참석을 하면서 수많은 경험이 저에게 너무 좋았습니다.큐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저를 많은 변화를 이루신다는 것을 느끼게 돼었습니다.
저희가 갔던 교회 성도님들이 참여하지 않아서 기운도 빠져 힘들어 했지만...내 힘으로 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저희 교회 학생들 시간과 프로그램 잘 지키는 성숙한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노랐습니다.
제가 이번 선교여행에 나누고 싶은 점 바로 노방전도입니다, 조별로 나갔는데 길거리에 앉아계시는 두 남자분을 보았습니다. 사실은....두 남자분 첫인상이 좋치 않아서 그 순간에 이야기를 하기 싫었지만, 마침 그 날 아침 말씀을 읽을때에 하나님이 저에게 주셨던 말씀이 바로 “판단 하지 말라”라고 말씀이었습니다.
다시 그 자리에 앉아 하나님의 이야기를 하는 중간 한 남자분은 나가시고...저와 다른 분과 일대일로 남아 전도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야기 도중에 그 남자분은 자기 인생의 겪었던 끔찍한 일들을 말하고 있었는데,어느새 보니까,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대해서 말하지 못하더라구요....그 남자분이 사랑을 받지 못했으니까...하나님이 저에게 힘을 주셔서 포기를 하지 않고, 끝에 그 남자분이 예수님을 영접을했습니다.
이 행복함을 더 하여, 약속을 지켜 남자분은 그 날 교회로 갔습니다.누가 그 남자분을 전도를 했는지 물어봐 , 제가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순간에 잠깐 제가 교만을 느껴서, 목사님을 따라했습니다... 칭찬을 받을때는: 주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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